많이 듣고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.
오늘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마치 저와 연구실 친구들이 그 동안 해왔던 작업을 중간 정리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.
보행안전, 범죄안전, 고령친화환경, Active Design 등등
자세한 내용은 이전 글에 첨부했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.
아울러 여러 교수님&박사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
대구대 김준우 교수님과는 공동세미나를 약속했고(잠정적으로 12월 15일),
택티컬 어바니즘 위원회의 다음 연사로 고영호 박사님을 초빙하였으며,
Texas A&M 이성민 교수님과도 짧게나마 서로의 관심사를 확인하고 공동연구 가능성을 논의해 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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